이 사이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불법의 목적은 경애를 바꾸는 데 있다”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어서를 펼치는 것은 경애를 여는 것이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서거하시기 2년 전에 『니치렌 대성인 어서전집 신판(日蓮大聖人御書全集新版)』을 남겨주셨습니다.
저는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서문(序)」을 읽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구절의 어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된 후, 니치렌 대성인의 진정한 뜻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니치렌 대성인과 이케다 선생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자 하며, 최고의 문학이자 동시에 세계 최고의 격려인 어서를 직접 접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어서를 현대에 되살리기 위해서는, 올바른 해석과 실천이 불가결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의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을 함께 읽으시면, 어서에 대한 한층 더 깊은 이해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사이트가 자신의 사명(使命)을 깨닫는 계기가 되고, 우리의 지혜(智慧)를 발휘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츠노전답서에 관하여]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KANEDA DAIZ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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