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생사일대사혈맥초 현대어역
스승(師匠)이 그리울 때... 생사일대사(生死一大事)의 혈맥(血脈)은, 이체동심(異体同心)으로 제목(題目)을 끝까지 부르는 신심(信心)에 흐릅니다. “재재제불토 상여사구생(在在諸仏土 常与師倶生, 이르는 곳마다 모든 부처의 국토에서 항상 스승과 함께 태어난다)”, 삼세(三世) 영원한 사제(師弟)의 인연(絆)을 확신하고, 강성(強盛)한 신심(信心)을 관철하는 속에야말로, 그 깊은 인연(絆)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